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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 희나리(마르지 않은 장작)
나이
24세 -대학교 3학년(휴학)
키 / 몸무게
174cm / 61kg
외관
성격
기타
문과(경영학). 약한 길치. 성적이 상위권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1,2등을 달리는 정도인건 아님. 아직 자기가 가고싶은 길이 안잡혀서, 진로를 헤매고있다.
군대 후 1년 더 휴학계를 내고 제 진로를 찾아 헤매고있다. 공부는 여전히 열심히 하고있음.
결벽증이 있어 늘 손이 부르터 있다.
도래와 만난것은 겨울. 첫만남은 그보다 한달쯤 전 가을. 건널목에서 휘청하는 도래를 붙잡아주고는 조심하란 말만 남기고 헤어졌었다. (물론 그 후 집에가서 엄청 손을 씻었다.)
관계 -서 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