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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 G&T(GAT:Gardener & Target) :: 단윤슬 ]

케인(Khane) 2016. 12. 15. 19:25
- 외관

어깨까지 닿는 짙은 검정 머리에 머리색만큼 어두운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수정채조차 검기때문에 가까이서 봐도 홍채와 수정채의 경계가 좀처럼 구별이 가지 않는듯하다.
집과 아틀리에에서 잘나가지 않기때문에 피부가 굉장히 하얗다. 분홍색의 예쁜입술이 도드라져 보인다.
그의 손은 가늘고 길며 붓을잡는 손특유의 굳은살이 박혀있다.

- 장미



- 이름
단윤슬

- 나이
27세 (6月 28日)

- 성별

- 국적
한국

- 직업
작은 아틀리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음. (화가)

- 전과기록
저보다 애완동물을 더 챙기는것 같다며 전 연인의 애완동물을 연인이 보는 앞에서 불태워죽인적이 있다.

- 성격
사랑을 갈구하지 않을때의 그는 얌전한 편이다. 조용히 혼자 책읽기 좋아하고, 아틀리에 구석에서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려대는 등. 혼자여도 상관없어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지만, 밤이되어 어둠이 찾아오면.. 걷잡을 수 없는 외로움에 이리저리 방황하며 제 주변의 물건들을 깨부수거나 자신을 사랑해달라 외쳐대는등 위험해보이는 행동을 하곤 한다.

- 특징 및 기타사항
심각한 애정결핍자. 가끔 미친듯이 애정을 갈구함. 그 상대가 저를 알고 있느냐 없느냐는 상관없는듯. 몇번의 자살미수로 손목에 칼로 그은듯한 흉터가 잔뜩 남아있다.

- 비밀설정
밤이되면 심해지는 애정결핍때문에, 밤에는 사창가나 게이바같은 곳에서 하룻밤 곁에있어줄 이를 구하곤 했다.
그의 전 연인중 몇몇은 남성이며, 상대는 애정보다는 그저 섹스를 위해 그의 곁에 머문 존재가 대다수였다. 그외에도 연인의 폭력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며, 그럼에도 그는 밤에 옆에있어주는걸 대가로 그 모든걸 받아들였다.

- 오너계정
@ritsu_kn

- 생년
1996. n.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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