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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BNB:Beauty & Beast) :: Wale ]

케인(Khane) 2016. 12. 15. 19:18
"....그래서요?"




이름 : 
Wale (웨일)

키 / 나이 :
173 / 22

종족 :
늑대인간



[외관]

밝은 빛 아래서 보면 얼핏 은발로 보이는 잿빛 머리. 둥글둥글 순해보이는 눈매의 회색 눈.

헐렁한 옷을 좋아하며, 그렇기때문에 그가 소유한 옷의 대부분이 제 몸보다 두세치수정도 크다.
옷의 헐렁함을 이용해서 소매안에 단도나 권총을 숨기고 다닌다. 골격이 가늘고 얇은 편.

(늑대화시)



[성격]
상당히 유순한 성격으로, 로드의 명령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경향이 있음.
저보다 나이가 많은 이에게는 주로 존댓말을 쓰나, 뱀파이어들에게는 야, 너라 부르는 등. 반말로 일관한다.
분위기의 흐름에 따라 행동과 말투의 변화가 심하다. 얌전히 당신 밑에 깔려있다가 어느샌가 당신의 목을 물고있을지도. 

[기타(특이)사항]
구속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억지로 한자리에 묶여있어야 하는 상황이나, 실제로 끈이나 수갑으로 묶이는 것 등. 속박되고 붙잡힌다는 상황을 싫어하는듯하다. 그의 헐렁한 옷차림새는 그것이 반영된것.

자신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대를 먹는다는 게 꺼려지는지 식사시 필요최소한으로만 먹는다. 덕분에 많이 말라 몸에 손을 대보면 피부 바로 밑,뼈가 느껴진다.

스피드 타입. 먹는 양이 적다보니 근력이 세지못해 대개의 경우 힘에서 상당히 밀리는 편이다. 대신 마르고 가벼운만큼 날쌔고 빨라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어 공격한다.

마른데다 근육량도 적기 때문에, 상당히 뼈가 부러지기 쉬운편.

총보다는 칼을 선호하여 왠만한 상황에서는 소매안의 단도를 들고 직접 상대방에게 휘두른다.

소리에 민감하여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긋 세우고 뒤돌아본다. 민감한만큼 큰소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저를 무서워할 인간들을 배려해, 마을 외각 다른 집들과 조금 떨어진 집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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