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berty of death :: Aiden K. Fretcher ]

:: 이름 ::

Aiden K. Fretcher (에이든 K. 플레처)

세례명 Lewis(루이스)

:: 진영 ::

성직자

:: 나이 ::

20

:: 국적 ::

이탈리아

:: 성격 ::

한마디로 하자면 순진. 상대방을 쉽게 잘 믿는다. 어느정도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쉽게 믿는편. 연상의 상대에게는 존댓말(을 쓰라고 배웠다).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친절하다. 남을 돕는걸 좋아한다. 어릴적 부터 그래왔다는걸 보면 태어날때 부터의 성향인듯.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런의미에서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종종 싸움을 말리기위해 중재자로써 들어갔다가 싸움에 휘말리기도-..

:: 외관 ::

키 169cm 몸무게 57kg

반짝이는 은발에 빛을 받으면 밝게 빛나는 금안을 가졌다. 언제나 눈웃음을 짓기 때문에 눈가가 둥글다. 웃는상?정도로 보면 될듯. 은십자가가 달린 은목걸이를 세겹 돌려감아서 차고 다닌다. 특별히 이유는 없는듯하지만, 목에 차는일은 거의 없다. 종종 손으로 만지작 거린다.

:: 특징 ::

아직 갓난아기였을 적에, 부모님이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돌아가셨다. 그렇지만 에이든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그 후, 근처 수도원에 받아들여져 지금껏 자라왔다.

신을 믿는다는 행위는 무의식속의 바닥에 깔려있다.

믿고는 있지만. 딱히 무조건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여러모로 상식이 부족하다.

수도원 내에서 곱게 자랐왔음.

:: 선관 여부 ::

-

:: 오너 ::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