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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 Blind & Silence :: Khane'to Sharkan ]

케인(Khane) 2016. 12. 15. 19:59
한마디 : 괜찮을거에요. 별들이 제게 그렇게 말해주는걸요.

이름 : 케인 토 샤르칸 (Khane'to Sharkan)

직업군 : 점성술사

나이 : 23세.

종족 /부족 : 미코테 /달의 수호자 (달코테)

키 / 체중 : 168.2cm / 조금 마름(저체중)

국적 : 다날란 (출생지는 검은장막 숲 어딘가)

오른손.왼손.양손잡이 : 왼손잡이

생일 : 그림자 4월 17일

외모 : 

분홍빛이 조금 감도는 햇빛 비치는 나뭇잎색 머리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귀끝으로 갈수록 검정을 띈다.

눈색은 하늘을 담은 옅은 하늘색. 피부색은 무척 하얀편.
미코테족답게 눈가에 진한 색의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입가에 칼로 베여 찢어진 흉터가 있다.
오른쪽 귀에 벚꽃귀걸이를 하나 끼고있는데, 이는 탈출하기전 어머니의 물건을 받은것이다.
꼬리는 라라펠이 슬쩍 꼬리로 목도리를 할수 있을정도의 길이로. 흔히 고양이 꼬리라 부르는 털이 복실복실한 형태이다.

성격 : 조용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좀처럼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온화한 성격이라 성전을 잘 켜지않으며, 조용히 앉아 별의 흐름을 보며 점치는걸 좋아한다.
어린날의 영향으로 처음 사람을 만나면 경계하나, 빛의 전사로 떠돌아다니며 그 기색이 수그러든 것 같다.

캐릭터의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wzSETmvLrA (Sophia The Goddess' Theme)

과거& (신체&정신)피해사항 : 야만신이 사라지기 직전, 그것의 여럿달린 눈중 하나와 눈이 마주쳤다. 뭔가 서늘한 느낌이 드는것에서 누군가 홀리라도 친것일까. 눈앞이 새하얗게 변하는것으로 기억이 끊겨있다. / 시각, 간간히 오는 두통, 뒤늦게 깨달은 후각과 미각의 상실

기타사항 / 특이사항 : 온도변화가 심하지 않은, 숲출신이라 추위에 매우 약함. 털뚠뚠이.
어릴때 혀 끝이 조금 잘려서 흥분하거나 놀라면 말이 짧아짐. 입가의 흉터는 반항하다 생긴것.
평소엔 평범히 말하지만, 가끔 무의식중에 냐냐하는 말이 튀어나온다.
     6세까지 평화로이 어머니과 함께 검은장막 숲에서 사냥하며 살았으나, 사냥후 지쳐 잠들어있을때 노예상에게 잡혀 다날란의 부자에게 팔렸다. 태어난곳과 국적이 다른것은 이때문.
이름에 토(to)가 들어가듯, 저보다 10살쯤 나이 많은 형이 있었는데, 그는 같이 붙잡혀 오지 않아 생사를 모른다.
어머니와 같은곳에 팔려 노예생활을 하다가, 틈을봐 어머니가 탈출하게 해줌. 이때 나이 12세로, 어머니는 같이 탈출하지 못했다.
탈출후 다날란의 사막을 떠돌다가, 허기에 지쳐 쓰러진걸 지나가던 샬레이안의 점성술사가 발견해 데려다 키우면서 점성을 가르침.
물을 좋아하며, 가끔 물에 뛰어들어 수영겸 물고기를 잡아나오곤 한다.




트친소 해시: #거친_성전과_불안한_어글과_그걸_지켜보는_팟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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